대시보드 소개

매일 손으로 다시 실행하던 확인 쿼리를 타일로 고정해 두고, 정한 간격마다 자동으로 다시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구성 요소

대시보드는 네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타일이 본체이고, 대시보드는 타일을 배치해 둔 문서입니다.

타일 여섯 개가 놓인 대시보드 화면 — 위쪽 툴바, 커넥션 칩, 타일 영역이 한눈에 보인다
구성 요소설명
대시보드 문서ERD · SQL 과 나란한 프로젝트 문서입니다. 프로젝트마다 여러 개 만들고 탭으로 동시에 열 수 있습니다.
타일커넥션 + SELECT 한 문장 + 표시 형태 + 크기 + 주기. 커넥션은 타일마다 갖기 때문에 한 대시보드에 운영 DB 와 다른 DB 타일이 섞여도 됩니다.
레이아웃12 칼럼 그리드 위에서 타일이 차지하는 자리와 폭 · 높이입니다.
프리셋 카탈로그세션 현황 · 느린 쿼리 · 테이블스페이스 사용률처럼 DBMS 별 정답 쿼리가 이미 정해진 지표를 내장한 기성 타일 모음입니다.

대시보드는 BI 도구를 대신하려는 기능이 아닙니다. 이미 연결해 둔 커넥션에, 이미 쓰고 있는 SQL 로, 매일 다시 찾아 붙여넣던 확인 쿼리를 고정해 두는 것이 목적입니다.

SQL 편집기와 무엇이 다른가

같은 SELECT 를 실행하지만 쓰는 목적이 다릅니다.

  • SQL 편집기는 한 번 보고 끝나는 탐색입니다 — 결과 그리드 전체를 읽고, 편집 · 트랜잭션 · 내보내기를 합니다.
  • 대시보드는 같은 질문의 반복 관측입니다 — 결과를 숫자 하나나 막대 몇 개로 압축하고, 언제 조회한 값인지를 남깁니다.

편집기에서 쓰던 문장을 그대로 보낼 수 있습니다. SQL 편집기 툴바의 [대시보드] 버튼이 현재 문장을 타일로 보냅니다.

언제 돌고 언제 멈추는가

이 기능이 약속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 앱이 떠 있고 그 대시보드 탭이 보이는 동안, 정한 간격마다 다시 실행합니다.

  • 타일 쿼리를 실행하는 주체는 서버가 아니라 지금 쓰고 있는 이 앱입니다. DB 방화벽은 보통 개발자 PC 까지만 열려 있어, 앱이 꺼진 동안 대신 조회해 줄 서버가 없습니다.
  • 그래서 '매일 09:00' 같은 절대 시각은 두지 않고 간격(초)만 받습니다. 앱이 꺼진 동안에는 돌지 않는다는 사실이 '간격' 이라는 표현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다른 탭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타이머가 멈춥니다. 대시보드로 돌아오면 건너뛴 타일만 한 번 앞당겨 실행합니다 — 보지 않는 화면이 운영 DB 를 계속 조회하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정의와 결과의 저장 위치

대시보드가 만드는 데이터는 두 가지이고, 성격이 달라 저장 위치도 다릅니다.

데이터저장 위치공유
정의 (대시보드 · 타일 · 레이아웃 · 주기)계정 프로젝트는 서버, 로컬 프로젝트는 이 기기계정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멤버가 함께 봅니다
결과 (조회 시각 · 값 · 소요 시간 · 오류)항상 이 기기공유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프로젝트 자산으로 저장하면 타일 20 개를 60 초 주기로 돌릴 때 하루 수만 건의 변경이 팀 전원의 기기로 복제됩니다. 무엇보다 내 기기가 관측한 값을 남의 기기에 밀어 넣는 것은 의미상 맞지 않습니다.

결과 보존 기간은 SQL 실행 이력과 같은 정책을 따릅니다.

실행 환경별 차이

환경동작
Desktop결과 이력을 기기에 남깁니다. 단일값 타일의 증감(▲▼)과 스파크라인이 이 이력에서 나옵니다.
Web결과 저장소가 없어 현재 값과 직전 1 회 값만 유지합니다. 스파크라인은 나오지 않습니다.
로컬 프로젝트 ·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대시보드 기능 전체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정의는 이 기기에 저장됩니다.
TIP

추세를 보려면 대시보드 탭을 열어 둔 채로 두세요. 결과 이력은 탭이 열려 돌아간 동안에만 쌓입니다.